2살 아이가 혼자 넘어져 뇌사? ‘아동학대치사’ 위탁모의 세 가지 변명
[뉴스AS] ‘아동학대치사 혐의’ 1심 재판 막바지
피고인 김씨 쪽 “죽을 만큼 폭행하거나 굶기지 않았다”
아이 혼자 넘어져 머리 부상 가능성 등 제기하자
증인으로 나온 부검의·주치의가 반박하기도
: 20190322 09:57 | : 201903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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