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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권의 스마트 돋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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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래머블한 세상의 미니멀리즘 |
2020-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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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직업 vs 미래 유망직업 |
201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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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50돌의 과제 |
2019-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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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트레킹에서 번역앱의 유용성과 한계 |
2019-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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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판독이 알려준 AI시대 생존법 |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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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본 적 없고 궁금하지 않은 ‘TMI’ 속 정보생활의 지혜 |
2019-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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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 대해선 멍청한 판단” ‘솔로몬의 역설’ 피하려면 |
2019-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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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절약도구 장만했는데, 왜 시간은 더 없어졌을까 |
201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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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사람의 역할 |
2018-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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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지배’보다 두려운 인간의 로봇화 |
2018-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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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장애’가 드러낸 ‘세대 차이’ |
2018-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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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살인’과 잊혀질 권리 |
2018-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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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낙장불입’?…기계에 맞출까, 사람에 맞출까 |
2018-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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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뉴스 해결 어려운 까닭? “감정을 이성으로 접근” |
2018-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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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마트폰 등교금지, 법률 의존은 부작용 더 커 |
201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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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도, 떠나지 않은 휴가…‘고립의 즐거움’ |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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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요정의 선물과 사라지는 대화 |
2018-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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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소녀’ ‘킬러로봇’ 소동 일본과 한국 학계의 다른 길 |
2018-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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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판치는 디지털 세상…신뢰 최후보루 “법원 너마저” |
2018-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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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미래’를 보는 빈트 서프-전길남의 시각 |
2018-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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