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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세월호’ 막을 수 있는 건 작은 행동과 실천뿐” |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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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센인을 향한 따뜻한 시선, 사진이 도움되길” |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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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교류가 ‘추억’이 된 뒤, 다시 시가 다가왔다 |
2014-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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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초국적 연대 이끌어야” |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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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청년들이여, 남이 가지 않은 길로 미래를 열자” |
201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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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한인 ‘난로’ 같던 그의 온기 더 널리 퍼졌으면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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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는 무장해제…신명나게 사는 법 가르쳐요” |
201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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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눈치에 종교지도자 입국 막는 나라 어딨나”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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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농구 ‘히든카드’로 돌아온 역전의 ‘노장’ |
201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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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서 만난 귀한 삶…그들 위해 ‘쓰이는 사진’ 됐으면” |
2014-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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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극 하며 농사 지으며 자연스레 예술공동체로” |
201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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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 세계평화공원은 남북 정상 만날 우회로” |
201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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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창극 사태, 식민사관 폐해 생각하는 계기 돼” |
201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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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학교에 도서관 있어야 아이들 시야 넓어집니다” |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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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고령 전주 ‘삼양다방’ 재탄생, 도시재생모델 되길” |
201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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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이니치’ 역사 서술은 선배들 위한 ‘진혼’이자 ‘재생’ |
201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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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회원국 가입 추진…열악한 의료 지원할 것”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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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가 자기 역사 쓰게끔 용기 주고 싶었다” |
201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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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이면 가슴앓이…‘광주’ 문제, 영남서 풀고 싶었다” |
2014-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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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사회의 길 함께 찾자” 82살 창간 독자의 ‘품격 제안’ |
2014-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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