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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핵이란 독을 바른 토끼’…한반도 중립화 기회죠” |
2018-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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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이 튼 남북화해 물꼬 아시안 게임서 더 넓어질 것” |
2018-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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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탓 ‘환태평양의 꿈’ 접은 대신 제주 ‘숨은 명당’ 찾았죠” |
2018-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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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해온 ‘새벽 3시 지식 전달자’ 노릇 여든까지 할 것” |
2018-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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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 꽃 피우려 접경지 양구에 예술가 3천명 모여요” |
2018-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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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로 ‘소중한 자신’ 깨달으면 아이들 스스로 바뀌죠” |
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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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뮤니케이션 학자가 ‘장자’에서 암치유법 찾아낸 연유는” |
201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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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생이별 ‘코끼리 모자’ 이제는 함께 살게 해주세요” |
2018-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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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의선사 차 명성도 다산학단 인연 덕분에 가능했죠” |
2018-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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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선 아닌 국경선으로 인정할 때 ‘평화’ 시작할 수 있죠” |
201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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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철아! 아부지!…31년 6개월만의 ‘부자 대화’ 기원합니다” |
2018-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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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글 써준 노회찬 의원에게 술 한잔 사려 했는데…” |
2018-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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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인구만큼 많은 납 활자에 외국인들 깜짝 놀라죠” |
2018-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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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봄과 봄길 남긴 ‘통일의 꿈’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 |
2018-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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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는 ‘현대판 노예제’ 대응할 법적 틀이 아직 없다” |
2018-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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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학문 칸막이 허물어야? 서로 섞을 때 창의성 나와요” |
2018-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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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집회는 직접 민주주의 확산 이끈 성공한 혁명이죠” |
2018-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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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장의 명작부터 이한열 열사 운동화까지 ‘담긴 시간’ 복원하죠” |
2018-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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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왜독·양독에 만신창이된 우리말 남기고자 썼어요” |
2018-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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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발달로 일이 변하는 시대, 협동조합 더 중요해졌다” |
2018-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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