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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베를린·평양·서울 거쳐 광주 오는 날 꿈꾼다” |
2018-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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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시달린 ‘빨갱이 가족의 한’ 그림으로 풀어냅니다” |
2018-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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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아픔’ 위로하는 마지막 노래 작곡자 됐으면” |
2018-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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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잡는 ‘아이티 동네’ 주유하다 ‘역사’로 되돌아왔죠” |
201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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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에게 ‘남이냐 북이냐’ 묻지 말아주세요” |
201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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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북도 분리 비롯 ‘지방분권’ 숙제 넘기고 갑니다” |
201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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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그리면서 자연의 생기 받아 더 자유로워졌죠” |
2018-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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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 넘어 그림 공부 시작한 동양화가, 호랑이를 그리다 |
2018-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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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간호사 너무 왜곡…진짜 모습 전하고 싶었죠” |
2018-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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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천명 넘는 장애 어린이환자가 대기중입니다” |
201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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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도 한국 ‘촛불혁명’ 같은 시민의 힘 절실합니다” |
2018-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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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봄 맞은 한국 ‘사형제 폐지’로 생명의 꽃 피우길”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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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봄 맞은 한국, ‘사형제 폐지’로 생명의 꽃 피우길 |
2018-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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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들도 모를 ‘평양 문화사’ 전해줄 수 있어 보람” |
2018-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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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직업은 능력있는 프리랜서들 이어주는 프리랜서죠” |
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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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아이가 듣고 70살까지 기억하는 음악 남기고파” |
2018-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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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한산대첩 승전지에서 이순신을 말하다 |
2018-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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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관료서 NGO 활동가 변신? ‘인권’에 집중하려고요” |
2018-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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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노사정 대화’는 한국 사회 바꿀 중요한 분기점” |
2018-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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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순간 베를린에서 ‘나만의 가방’ 찾았지요” |
2018-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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