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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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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밝혀 요망진 솜씨로 수백 가닥 한 올 한 올 |
2015-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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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묵은 돋보기로 한복에 ‘불멸의 미’ 입혀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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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음감 하나로 일제가 없앤 ‘조선왕실 예악’ 되살려내다 |
2015-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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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금속에 새긴 따뜻한 실…스승 찾아 맥을 잇다 |
2015-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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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한땀 사랑 한땀…지독한 누비질에 모기도 피해 가더이다” |
201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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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과 함께 대물림한 죽세공예 한평생 후회한 적 없다” |
2015-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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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기품 뽐내는 합죽선에 박쥐를 그려넣은 까닭은? |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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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간 1만번 손길로 통영발 하나 겨우…힘들지만 5대째 맥이어” |
2015-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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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마디 잘리고 손톱 뽑혀도 포기할 수 없는 ‘신비의 쪽빛’ |
2015-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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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 유행에 밀렸던 ‘질그릇’ 웰빙 바람 타고 되살아나다 |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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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는 정보를 담는 그릇…정갈히 보존하는 기술 지켜야죠 |
2015-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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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물레·망댕이가마·고집으로 9대째 잇는 ‘도공 유전자’ |
2015-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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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서말 눈물 서말’ 씨줄날줄 삼아 엮어내는 잠자리 날개옷 |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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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이치’ 새긴 삶의 나침판…1500년 전통 면면히 잇는다 |
201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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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꾸지람 십년에 아교 서른말 먹으니 비로소 자개쟁이” |
201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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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품에서 만지고 놀며 은장도 소중함도 배웠지요” |
2015-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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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신궁도 찾지 않는 전통화살 4대째 ‘묵묵히’ |
2015-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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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땀 한땀 실·바늘로 생명 불어넣어 짓는 ‘일년에 단 두벌’ |
2015-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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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단 꽃잎에 노루털 꽃술 심으니 벌나비도 날아들어 ‘깜짝’ |
201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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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켜 오른 꽃신의 코에 도도히 흐르는 ‘150년 갖바치 혈통’ |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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