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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민석의 리플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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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립감과 도저한 실망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 |
2016-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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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흔적을 지워버리려는 사람들 |
201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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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해체하고 권력 재편하는 ‘도시’ |
2016-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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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비극 바깥, 남성 시선으로 만든 ‘이상적 어머니’ |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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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에 대한 거리두기로 사회를 비판하는 팝아트 |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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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개지고 들러붙는 형상들, 시대의 퇴행을 증거하다 |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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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혁명이 지켜낸 것은 다름 아니라 표현의 자유 |
2015-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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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바 미술의 주인공은 노동자도, 영웅도 아닙니다 |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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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 만들고 수준 따질 때 야바위가 끼어든다 |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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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하고 매력적인 앤디 워홀의 실크스크린 먼로 초상들 |
2015-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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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향엔 국적이 없지만 역사엔 국적이 있습니다 |
2015-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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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가 진짜 행세하는 스펙터클 사회를 풍자하는 가짜들 |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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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와 늘어난 팔…여성 주체의 의지 표현 |
2015-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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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품 - 상품’의 위계가 뒤집어지는 장면 |
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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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이 보는 여성, ‘남성의 시각’과 얼마나 다른가 |
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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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의 문제는 끝나지 않았다 |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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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이트는 여성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할 줄 알았다 |
2015-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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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자의 정체는 생의 밑바닥에 가로놓인 공허 |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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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의 지평선 너머로 사그라지는 노동의 가치 |
201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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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탄 자여, 쓰레기와 배설물 구덩이를 조심할지어다! |
2015-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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