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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철우의 과학의 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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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15분의 고독’ |
2017-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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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기술 시민 참여’ 20년 |
2017-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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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미지의 행성X, ‘제9 행성’ |
2017-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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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소외된 과학의 가치 |
201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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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과 윤리 나란히 걷기 |
2017-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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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컴퓨터, 인공지능, 과학의 풍경 |
2017-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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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익명의 과학 파수꾼들 |
2017-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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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유전자 드라이브와 야생의 브레이크? |
2017-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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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행진’ 이후의 행진 |
2017-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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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아프리카 산족이 연구윤리 요구한 까닭 |
2017-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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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을 위한 행진’이 걷는 길 |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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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소통’의 생물학 |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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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농작물과 잡초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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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촛불 민심과 분노의 합리성 |
2016-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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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이공계가 정치를 말할 때 |
2016-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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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대통령이 알아야 할 과학기술 |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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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과학과 상상 부르는 행성 ‘프록시마b’ |
2016-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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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괴담론의 불통 효과 |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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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새로운 입자’를 기다리는 사람들 |
201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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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철우의 과학의 숲] 중력파와 ‘우주의 소리’ |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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