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열린편집위원회
선도적으로 다뤘던 노동, 현장 더 밀착해 독자 공감 끌어내길
2019-12-19
익명 보도·출입처 의존 ‘낡은 관행’부터 탈피를
2019-11-21
‘조국 보도’, 조심했다지만 과연 신중했나
2019-09-19
복잡한 한일 관계… ‘노 아베’ 집중하며 치밀하게 분석해주길
2019-08-16
‘오남진’(50대·진보·남성) 넘어서는 ‘한겨레 라이브’ 되길
2019-07-15
독립언론 정체성 지키며 끊임없이 변화하라
2019-05-15
“진짜 뉴스 추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9-05-15
낙태죄 보도 인상적…정권 상관없는 인사검증 기준 필요
2019-04-19
‘1919 한겨레’ 재밌고 좋은 시도…독자와 교감할 장치 없어 아쉬워
2019-01-24
“연동형 비례제 논의 주도…독자 위한 설명부족 아쉬움”
2018-12-20
“가짜뉴스 공론화 앞장 돋보여…팩트체크 전담팀 만들길”
2018-11-22
“한겨레 콘텐츠에 ‘40대 남성 얼굴’…외부 비판에 위축 말길”
2018-10-19
호기심 유발, 깊이는 부족…본격적 미래 대안 제시를
2017-03-14
“광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현실정치에 담길 수 있게 고민해야”
2016-12-14
[열린편집위원회] “특종으로 이슈 주도…검찰수사 지속 감시를”
2016-11-09
“결과보다 과정 집중해 좋았다”, “한겨레만의 관점으로 다뤄야”
2016-09-07
획일화된 지면 벗어나 변화 의지…별지 고유성 강화를
2016-07-13
“한겨레 1면 얼마나 변했나…대담하고 파격적인 편집 기대”
2016-05-11
“정책검증 기사, 다른 언론사들과 차별성 찾기 어려워”
2016-04-20
테러방지법 위험성 잘 다뤄…법 통과뒤 상황정리 없어 아쉬워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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