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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의 블랙박스 ‘왜성 재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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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년 전 임진왜란의 전리품, 왜성을 다시 보다 |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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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군, 조·명 연합군 남하에 쫓겨가 주둔…전남서 유일한 왜성 |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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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 없던 ‘철통 요새’…독 안에 든 왜장 가토 끝내 놓쳐 |
2015-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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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군에 목 잘린 조·명 연합군 3만8천여 고혼 서린 곳 |
2015-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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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군이 칠천량해전 대승 뒤 전라도 길목에 축성 |
2015-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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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산대첩서 대패한 왜군이 조선 수군 피하려 ‘수비 성’ 쌓아 |
2015-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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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란땐 왜군, 일제강점기엔 일본 해군 최후까지 버틴 곳 |
2015-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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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요토미가 “진해에 성 쌓고 주둔하라” 특별히 명령 |
201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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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관이 달아난 읍성에서 ‘왜적’과 맞선 주민들 |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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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구 막아냈던 ‘신라 의성’, 낙동강 진격 왜성으로 |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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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0년 전 한반도 분단 위기 막았던 승장 사명당의 ‘서생포 회담’ 현장 |
2015-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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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도공 잡아간 ‘도자기 전쟁’…왜성 터엔 한 서린 그릇 파편들 |
2015-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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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총 맞은 5살 아이 유골 등 와르르…성벽 돌마다 ‘아픈 역사’ |
2015-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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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침략 첫 전진기지…이순신 장사진에 패퇴 ‘증언’ |
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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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은 알아도 ‘왜성’은?…잊어선 안 될 400년 전 ‘치욕의 성’ |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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