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노해(48)씨는 1983년 동인집 <시와 경제>를 통해 등단했다. 1984년 시집 <노동의 새벽>으로 80년대 노동문학의 총아로 떠올랐다. 1991년 사노맹(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됐다가 1998년 석방됐다. 시집으로 <참된 시작>, 산문집 <사람만이 희망이다> <아체는 너무 오래 울고 있다> 등이 있다...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박노해의 레바논 시 ⑩성숙한 인간성
2006-08-30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⑨ 이스라엘아 이스라엘아
2006-08-28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⑧ 말 좀 해
2006-08-25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⑦ 침묵의 섬
2006-08-24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⑥벽화
2006-08-23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⑤침묵의 나라
2006-08-21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④ 관들의 도시
2006-08-20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③ 난 다 봤어요
2006-08-18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②아무도 없어요
2006-08-18
박노해의 레바논 연작시 ① 레바논의 민들레꽃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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