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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준의 과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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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도둑·전쟁 사라진다…한국전쟁 직후 상상한 2005년 |
2020-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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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전 경복궁의 ‘도깨비불’ 소동…범인은 에디슨 전구 |
201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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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 돌멩이?…1930년대 풍미한 ‘라듐’ 유사과학 |
2019-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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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대중과학 잡지가 될 뻔한 ‘과학세계’ |
2019-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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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장래 희망 1순위였던 우주비행사…지금은? |
2019-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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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에서 흥행 부진했던 ‘스타워즈’ 시리즈 |
2019-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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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왈보·안창남보다 먼저…101년전 하늘 난 한국인 있었다 |
2019-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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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최초의 라디오방송 주인공은 이상재 |
2019-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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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글라이더 동양 신기록 세운 김광한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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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을 남북으로 갈라놓은 ‘국대안 파동’ |
2019-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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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정국 민족의 앞날을 고민했던 ‘인민과학’ |
2018-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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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는 공상과학일까, 과학환상일까 |
2018-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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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쇼크,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다 |
2018-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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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 도처에 일본식 이름…식민지 교과서가 남긴 유산 |
2018-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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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너무 앞서갔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
2018-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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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아인슈타인은 식민지 조선 땅을 밟았을까 |
2018-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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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나와야”…해방공간 과학잡지들의 절박한 꿈 |
2018-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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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실록’ 초신성 관측기록은 케플러보다 꼼꼼했다 |
2018-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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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SF문학이 인기가 없었을까 |
2018-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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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전 부푼 꿈을 안고 출발한 로켓 개발, 그러나… |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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