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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준의 과거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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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이 만든 꼬마위성, 60년 우주 수수께끼를 풀다 |
2017-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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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년 전 미국인이 쓴 ‘우리말’ 천문학 책 |
2017-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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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년 전 ‘스푸트니크 쇼크’…로켓소년들 마음에 불을 지폈다 |
2017-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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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만명 몰린 조선박람회, 경복궁은 짓밟히고… |
2017-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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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프로러호가 지나간다는데…” 관측 망원경 하나 없으니 |
2017-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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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의 날’ 원조 ‘과학데이’를 아시나요? |
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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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시대 살아남은 ‘100년 베스트셀러’ |
2017-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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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 괴수 ‘불가사리’는 정말 한반도에 살았을까? |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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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라지는 아마추어무선사, 당신이야말로 자유의 수호자 |
2017-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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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구기관’ 신봉자들이 밉지만은 않네 |
2017-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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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년 전의 한국인들도 분자·원자 배웠다 |
2016-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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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인작가 박경리가 소원했던 것 |
201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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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에 원폭 떨어지면…자동차 내렸다가 타고 가라? |
2016-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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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물리학자’로 왜곡된 청년 이휘소의 진심 |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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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늄 할아버지, 방사능 광물 찾아 들로 산으로 |
2016-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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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소년들은 다 어디로 갔지? |
2016-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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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조인’부터 ‘학천칙’까지…조선에 불어닥친 ‘로봇 붐’ |
2016-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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