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은 온라인 미디어 허프포스트의 한국판 편집장이다. 그는 하드뉴스는 소프트뉴스를 더 존경해야하고, 소프트뉴스는 하드뉴스를 더 경의해야한다고 믿는다. 종종 이 칼럼은 고양이가 대신 쓸 수도 있다.
김도훈의 낯선 정치
2017년, 누가 ‘미셸’이 될 수 있을까
2017-01-25
서로 ‘알레르기 반응’ 보이는 야권 지지자들에게
2017-01-04
‘팩트 불신의 시대’에 ‘사이다’ 못 끊겠네
2016-12-14
광장은 무료다, ‘탑승권’도 필요없다
2016-11-30
‘제국의 신하’ 정호성은 왜 울었을까
2016-11-15
최순실은 진짜 용한 점쟁이일지도 몰라
2016-10-25
‘최고의 뮤비 감독’ 차은택이 권력을 탐하게 된 이유
2016-10-11
대통령님, ‘NU 예삐오’ 들어보세요
2016-09-27
‘혁신 없다’는 아이폰7에서 정치가 배워야 할 것
2016-09-14
‘현충원’을 떠도는 ‘살아있는 군주제’
2016-08-30
진짜 문제는 ‘샥스핀’이야
2016-08-16
나쁜 대통령이면 충분하다
2016-08-03
정치인의 욕망과 도망
2016-07-19
국민투표여, 모든 걸 내게 묻진 말아줘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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