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단법석 정치판을 취재하면서도 '견유주의자'의 삐딱한 시선을 고집하는 이세영 기자가 정치 현장의 역설적이고 부조리한 에피소드를 전합니다.
이세영의 삐딱선
꽃보다 할배…‘70대 킹메이커’ 경쟁
201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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