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형, 과학의 언저리] 사람대접, 로봇 대접
다음 김용균을 막으려면 무인화가 아니라 ‘유인화’가 필요하다. 기계가 필요한 곳에 기계를, 사람이 필요한 곳에 사람을 둘 줄 알아야 한다. 단순히 사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대접을 해가며 사람을 써야 한다는 뜻이다.
: 20181227 17:48 | : 201812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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