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을 끄집어내는 수단입니다. 정치인들은 말로 먹고삽니다. 감동적인 연설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지만 되도않는 망언으로 국민을 분노하게도 합니다. 정치인의 기상천외한 발언을 그냥 듣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게 인지상정. 정치BAR 페이스북에 달린 독자들의 명품 댓글들을 모아서 서비스합니다.
프리미엄 댓글서비스
홍준표 제갈량 비유에 “이 삼국지 안 읽겠소”
2017-05-08
반기문 ‘훈계’에 “대통령 하려고 파리 놀러가는 사람 없어요”
2017-01-20
이재용 “경영권 넘기겠다” 발언에 “울엄마가 더 잘하실듯”
2016-12-07
김무성 ‘MB계’ 주장에 “인생 세탁 마시고…”
2016-11-29
조원진 “야당 배후” 발언에 “국민이다, 무당 아니고”
2016-11-18
김진태 ‘촛불론’에 “200만 모이라고 부추기는구나”
20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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