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생각을 끄집어내는 수단입니다. 정치인들은 말로 먹고삽니다. 감동적인 연설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지만 되도않는 망언으로 국민을 분노하게도 합니다. 정치인의 기상천외한 발언을 그냥 듣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게 인지상정. 정치BAR 페이스북에 달린 독자들의 명품 댓글들을 모아서 서비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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