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여성 인권·민주화 위해 한길 걸었다고 기억해주길”
2016-11-02
“늦게나마 참 좋은 분 만나 일생 뜻있게 살았어요”
2016-10-28
“이명박 후보 동교동 왔을땐 ‘햇볕정책’ 동의한다고 했는데…”
2016-10-19
“2006년 두번째 방북 합의해놓고 북쪽 답 기다렸지만…”
2016-10-12
“대북송금사건 수사…‘죄인’ 아니라 통일일꾼이라 생각”
2016-10-05
“아들들 비리 의혹에 내가 죄인인듯 괴로웠지요”
2016-09-29
“유엔 총회서 여성으로 첫 기조연설해 영광이었죠”
2016-09-22
“노벨평화상 수상 반대 시비에 가슴 아팠죠”
2016-09-07
“회담장 가는 남편 고독한 뒷모습에 눈물이…”
2016-08-31
“김정일 위원장 첫인상은 풍문과 달리 명랑해 보였죠”
2016-08-25
“‘옷로비’ 보도에 남편은 내 이름 나와서인지 흥분했죠”
2016-08-18
“도시락 못 싸온 아이들 보고 ‘결식아동 돕기’ 시작했죠”
2016-08-10
“청와대 첫날밤 남편 교도소 면회하던 고생 떠올랐죠”
2016-08-04
“죽을 고비 이겨낸 대통령 당선 기쁘면서도 허탈했죠”
2016-07-28
“남편의 대통령 당선은 ‘티브이 토론’ 덕분이었죠”
2016-07-20
“70대 만델라 대통령 당선이 남편에게 큰용기를 줬죠”
2016-07-13
“정계 복귀 반대했지만 남편 간절한 소망 이해했기에”
2016-07-06
“아태재단 만들어 밤샘토론하며 ‘햇볕정책’ 창안”
2016-06-30
“개표날 새벽 남편 ‘정계 떠나겠소’에 눈물만”
2016-06-20
“결혼10돌 시어머니상, 20돌땐 수감…30년만에 평안한 기념일”
201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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