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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호 평전-고난의 길, 신념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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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 내내 광주 시민들은 “김대중 석방하라” 외쳤다 |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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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20일 고립무원 ‘광주’는 밤새 공수부대와 싸웠다 |
2016-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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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17’ 이후 공포의 60일 머리숱이 한움큼씩 빠졌다” |
2015-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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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김대중이 반항하면 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했어요”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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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5월15일 ‘성명’ 초안대로 나갔으면 남편은 아마도…” |
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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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 ‘정치군인’ 세상에서 남편이 살아남은 건 기적” |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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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박정희 정권이 암살로 끝난 게 걱정스러웠어요” |
2015-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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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지지로 김영삼 총재가 뽑히자 나까지 연금당했죠” |
2015-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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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에 떨고 있을 남편…” 이희호는 냉방서 기도하다 쓰러졌다 |
2015-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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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오. 민주회복 어서 오오~” 개사해 부르며 기도 |
2015-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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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박정희를 증인 신청하자…“여기에 진짜 대통령이 있군” |
2015-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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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정의 목소리는 점점 또랑또랑해졌다 “민주주의 만세!” |
2015-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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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살인 그날, 인혁당 희생자 주검 탈취 현장을 지켜봤다 |
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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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언론 농성’ 격려하러 갔으나 가로막혀 메시지만… |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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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이 결혼식 날 난데없는 총소리…그게 대통령 부인일 줄이야 |
2015-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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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정 요원이 방 하나 차지…전화 와도 “잔다” “없다” 끊어버려 |
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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쇳덩이 매단 바다 위의 김대중 “이렇게 죽는구나” 떨고 있는데… |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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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김대중을 회유하려 부통령직을 제안했다 |
2015-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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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노갑은 물고문, 김옥두는 통닭구이…“정말 미칠 것 같았어요” |
2015-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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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얼굴 잡느라 옆의 김대중 잠깐 비치자 방송국 발칵 뒤집혀 |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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