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4가구 중 1가구는 혼자 삽니다. 굳이 수치를 들먹이지 않더라도 여러분 주변엔 결혼적령기(라고 알려진)를 맞았거나 이미 지나버린 젊은이가 수도 없이 많을 겁니다. 그런 사람들 중 한 명이 또한 당신이기도 하고요. 그런 당신과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외롭고 쓸쓸하지 않은, 혼자서도 잘 사는 홀로들이 지금보다 더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기사에 대한 의견이나 사연도 기다립니다. fkcool@hani.co.kr로 보내주세요.
|
|
|
[토요판] 이런, 홀로!? |
|
|
|
1인가구에게 민어계는 필요 없다, 수박계가 있었으면 |
2019-07-27 |
|
혼자력 ‘만렙’에도 여전히 혼자하기 어려운 것은 |
2019-07-21 |
|
소개팅 상대에게 ‘담밍아웃’ 할 수 있나요? |
2019-07-12 |
|
홀로 생활 15년, 집밥이 멀어지는 이유 |
2019-07-07 |
|
돈은 못 벌었지만 남의 살림 구경하는 재미는 쏠쏠 |
2019-06-28 |
|
삼십대, 연애는 함께 청약은 따로 |
2019-06-23 |
|
허접한 어른의 삶, 잠시라도 신성을 찾고 싶어 |
2019-06-15 |
|
내가 가꾼 SNS 정원, 편하긴 하지만 세상의 전부는 아냐 |
2019-06-09 |
|
내가 고른 레시피, 우리가 함께 만든 요리 |
2019-05-31 |
|
‘좋은 일’은 없습니다만, 좋은 일은 많습니다 |
2019-05-26 |
|
이젠 난자 냉동까지 고민해야 하나 |
2019-05-19 |
|
1인 월세 생활자의 대리충족, 온라인 집들이 |
2019-05-12 |
|
불쑥 나타난 식물들이 사무실 분위기를 바꿨다 |
2019-05-03 |
|
때론 SNS 친구의 이야기가 더 생생하고 속 깊어 |
2019-04-28 |
|
버릴 것이 없는데 어떻게 버려…내 삶의 방식이 어때서! |
2019-04-20 |
|
누워서 스마트폰 대신 앉아서 소설 쓰기 |
2019-04-13 |
|
언제까지 ‘벚꽃 엔딩’만 듣고 있을 수는 없잖아 |
2019-04-06 |
|
퇴근 뒤에도 뭔가를 배우는 당신, 불안한가요 |
2019-03-29 |
|
내 살림을 들여다봐줄 남의 눈이 필요한 이유 |
2019-03-24 |
|
‘빨리 빨리’는 이득, ‘천천히’는 손해인가 |
2019-03-16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