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뒷말’ 가시지 않는 검찰 고위 간부 인사
강희철의 법조외전(31) 문제적 인사 독해
같은 ‘우병우 사단’이어도 누구는 부활 누구는 한직에
“법무부 장관, 민정수석과 가까우면 구제” 뒷말 나와
BBK 특검 부실수사 책임자도 서울고검장으로 영전
법무부-대검 수사지휘 라인 ‘참여정부 행정관’들로 채워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차원 좋지 않은 선례 남겼다”
|
|
: 20180712 17:05 | : 20180713 12:54 |
|
: 20180712 17:05 | : 20180713 12:54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