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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책장과 소박한 밥상

헌책방 순례/캘커타
헌책카페 ‘캘커타’(02-322-2738)는 뜻밖의 공간이다. 마포구 연남동 주택가 초입에 있어,...
[2005-09-08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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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왜란

1873년 11월 최익현이 대원군은 물러나라는 탄핵소를 올렸다. 왕이 기뻐했다. 74년부터 민비가 실권을 잡는다....
[2005-09-08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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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한 이유

나이 들수록 왜 시간은 빨리 흐르는가. 청소년기를 지나 중장년으로 접어들기 시작하면 누구나 탄식처럼...
[2005-09-08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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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에 빠진 전직 의사의 비망록

의 지은이 박종호씨는 정신과 전문의에서 클래식 음악 해설가이자 음반 전문매장 주인으로 ‘변신’한...
[2005-09-08 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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