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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뛰어넘은 ‘러셀의 행복론’

아깝다 이책
은 우리 출판사가 월간 을 내던 시절 기획했던 책이다. 90년대 중후반, 우리 출판사는 만성...
[2005-09-08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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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는 섬멸해야할 적 아니다”

최보은의 인터뷰 무제한/‘연정론 대변인’ 유시민의원
여의도 의원회관 816호실에 들어섰을 때, ‘천하의...
[2005-09-08 1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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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그림자 드리운 음악제

심야통신/비내리는 잘츠부르크
8월23일 유럽에서 일본으로 돌아왔다. 언제나 그랬듯 시차 조정 때문에...
[2005-09-08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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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종착역 뉴올리언스의 비극

“2005년 허리케인 때 생사를 가른 것은 빈곤, 나이, 피부색이었다고 나중에 평가돼서는 안된다.” 메릴랜드...
[2005-09-08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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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박재동의 스케치

살람 아저씨
얼마전, 같이 하는 카페에 이라크에서 반전 평화운동을 하던
동화작가 박기범씨가 글을...
[2005-09-08 1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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