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액체에 스며든 시간의 깊이

지난주에 하다 만 공장의 임시 직원 이야기는 좀 있다 하기로 하고, 콩 냄새와 할머니에 대해 좀더 하고 싶은... [2013-04-10 18:08]
안 맞아도 너~무 안 맞네

“관상에서도 생년월일시가 필요한가요?”라는 필자의 우매찬연한 질문으로 촉발된 ×선생의 분노의... [2013-04-10 18:04]
사내연애는 ‘종합예술’이다

연애하기 좋은 계절이다. 아직 혼자 화장실 가는 것을 불안해하는 ㄱ과장의 아들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2013-04-10 16:57]
제주보다 가까운 섬 대마도 간편여행

“뭘 볼 게 있다꼬 대마도 경치를 보러 갑니꺼.” 부산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만난 여행사 직원의 반문이다.... [2013-04-10 15:35]
나는 수집한다 고로 존재한다

봄을 맞아 ‘버려야 산다’는 ‘버림교’가 창궐하지만 오래된 수집 본능을 누를 수 있을까. 3월23일부터... [2013-04-03 20:39]
기록형·유람형·자아실현형 당신은 어떤 수집가?

궁금해야 모은다. 값싼 물건들을 모으고 간직하는 우리 시대 신종 수집가들을 기록형, 유람형, 자아실현형으로... [2013-04-03 20:34]
나는 스타니슬랍스키다

지금으로부터 십수년 전 가을 저는 정장 투피스를 쫙 빼입고 한 면접장에 앉아 있었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2013-04-03 20:28]
수집과 중독 사이

남성잡지 <긱>(GEEK)에서 일하는 김도훈 기자는 자타 공인 스니커즈 수집광이다. 그가 지금 가진 스니커즈는... [2013-04-03 20:27]
“면접생들, 메소드 연기는 집어치워”

3월30일 저녁. 29살의 고등학교 친구 철수(가명)와 존슨(가명)은 그날도 서울 신촌의 한 지하실에서 만났다.... [2013-04-03 19:07]
봄이 왔다 봄은 짧다

봄의 도래를 알리는 존재는 꽤 있다. 당인리 발전소에 흐드러진 벚꽃, 홍대 앞 행인들의 가벼운 옷차림, 부쩍... [2013-04-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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