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트레블’ 쾌거

맨체스터 시티가 축구협회(FA)컵까지 우승하면서 이번 시즌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다. 페프... [2019-05-19 09:37]
축구종합센터 충남 천안에 들어선다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불리는 축구종합센터 후보지가 충남 천안시로 결정됐다. 조현재... [2019-05-16 11:12]
지소연 “우리는 잃을 것 없는 도전자”

“부담은 개최국 프랑스가 더 심할 것이다.” 한국 여자축구의 에이스 지소연(28·첼시)이 15일... [2019-05-15 17:17]
손흥민 “나는 불타오를 것” 리버풀에 경고

“결승전 패배는 오랫동안 고통스러울 것이다. 나는 다시 불타오를 것이다.” 토트넘의 손흥민(27)이... [2019-05-15 09:19]
손흥민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수상

손흥민(27·토트넘)이 토트넘 팬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 상을 받았다. 토트넘 구단은... [2019-05-13 12:22]
리버풀 프리미어리그 상금순위에선 1위

우승컵은 맨체스터 시티에 돌아갔다. 하지만 상금으로만 따지면 리버풀이 1위였다. 13일(한국시각) 끝난... [2019-05-13 10:26]
손흥민, 팬클럽 선정 ‘올해의 선수·골’ 트로피 받고 싱글벙글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팬클럽이 선정한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골'을 휩쓸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2019-05-13 07:42]
‘역대급’ 우승 경쟁…맨시티는 웃고, 리버풀은 땅을 쳤다

최종라운드까지 예측을 불허하는 박빙의 우승 다툼. 맨체스터 시티가 마지막에 웃었고, 리버풀은 아쉬움에... [2019-05-13 02:04]
이민아와 정설빈 “패스와 조직력으로 승부”

“신체 열세는 패스와 조직력으로 뚫는다.”(이민아) “몸이 가벼워졌다. 자신감이 있다”(정설빈) 한국... [2019-05-12 17:17]
‘현대가 대결’ 울산, 전북 꺾고 선두로

추가시간 전북 이승기의 추격골. 전북 팬은 ‘기적’을 바랐다. 하지만 더 이상 시간이 없었다. 김도훈... [2019-05-12 16:35]
   41 42 43 44 45 46 47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