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상복 입은채 소방관 돕고…구조 환자에 외투 벗어주고…
2018-01-26
외신도 밀양 화재 크게 보도 “안전 기준 문제” 지적
2018-01-26
밀양 화재 사망자 80대 이상 절반 넘어…99살 할머니도
2018-01-26
고령의 환자·구조인력 분산·스프링클러 없어 피해 컸다
2018-01-26
세종병원 “의사 1명·간호사 1명·조무사 1명도 사망”
2018-01-26
병원 근무자들 “응급실 옆 간호사 탈의실서 첫 연기”
2018-01-26
“1층 응급실 간호데스크서 불 치솟아…소화기 진화 실패해”
2018-01-26
문 대통령 “안타까움 금할 수 없어…사망자 최소화 만전 기하라”
2018-01-26
세종병원 “의사 등 의료진 3명도 사망…스프링클러 없었다”
2018-01-26
정치권 밀양으로… 여·야 정치인 집결
2018-01-26
최만우 밀양소방서장 “세종병원 1·2·5층에서 사망자 발생”
2018-01-26
문 대통령, 밀양 화재 관련 긴급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2018-01-26
이낙연 총리 “밀양 화재 인명구조 최우선하라” 지시
2018-01-26
대형화재 발생한 밀양 세종병원은 어떤 곳
2018-01-26
문 대통령, 밀양화재 긴급 수석·보좌관회의 소집
2018-01-26
[속보] 밀양 세종병원 응급실 화재…사망 13명, 부상44명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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