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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규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타적 인간의 출현>, <게임이론과 진화 다이내믹스> 등의 책을 냈다. 이타성과 상호성의 진화를 연구해왔고, 사람들의 행동 동기를 찾아내고 제도의 영향을 살펴보기 위한 행동실험도 진행하고 있다.이 연재물의 열쇳말은 행동, 제도 그리고 진화이다. 이 열쇳말을 가지고 경제학과 인문학 그리고 자연과학에서 오버랩되는 주제를 찾아 이야기해 보려 한다. 격주 연재.


�� [토요판] 최정규의 우울하지 않은 과학


우울한 과학이 우울하지 않으려면…	2017-11-12

자유주의가 던진 희망의 메시지, 여전히 희망적인가	2017-10-28

노벨상 탄 행동경제학 ‘바보야, 문제는 사람이야’	2017-10-15

공유지의 비극을 해결하는 ‘제3의 길’	2017-09-23

세상이 육상 경기와 같다면 혹은 다르다면…	2017-09-10

받은 만큼 주리라, 고로 주는 만큼 거두리라	2017-08-26

왜 민주당 지지율 높을수록 프리우스가 많이 팔렸을까	2017-08-13

공감의 법칙…배우고 투쟁하고 노력하라	2017-07-28

인센티브, 돈이 문제가 아니더라	2017-07-14

만일 내가 뿌린 씨를 내가 거둘 수 없다면…	2017-06-30

경제학과 윤리학은 정말 남남 사이일까	2017-06-16

두 얼굴의 시장, 당신은 어느 쪽을 믿고 싶나요?	2017-06-04

도덕이 우선일까? 공정이 우선일까?	2017-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