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닌 자신을 바꿔보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지배’하는 엄마와 ‘한바탕’ 했습니다 [질문]: 그 시대 여성들이 대개 그러하듯... [2006-02-14 17:41]
[내삶의선물] ‘얼굴우표’ 실어다 준 우체부

아이는 할머니에게 편지를 썼어요. 이 아이는 아직 글을 읽을 줄도, 쓸 줄도 몰랐지만 그림으로는 얼마든지... [2006-02-14 17:40]
[생활명상] 한발 물러서 머리를 비우세요

누구나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거나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눈앞에 닥친... [2006-02-14 17:39]
[필진] 하인즈 워드에 대한 지나친 관심 너무 속 보인다

“일단은 뜨고 봐야 한다”를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전 세계적 사건, 아니 우리 한국에서만 특히 유별나달 수... [2006-02-08 17:10]
검은 바코드가 책 읽어줍니다

시각장애인 위한 ‘문자 음성 전환’에이디정보통신 사람들 “시각장애 학생들이 맨 먼저 이 기술의 도움을... [2006-02-07 19:10]
가족 위해 ‘나’를 방치하지 말기를

■형경과 미라에게■ 기대기만 하는 어머니·형이 정말 싫습니다 [질문]: 생활력이 없는, 아니 스스로의... [2006-02-07 19:06]
[내삶의선물] ‘아이를 책임지겠다’는 선생님

정민의 아버지는 한 통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정민이 어머님은 제게 책임을 지겠느냐고 물으셨지요. 그... [2006-02-07 19:06]
[생활명상] 세수 할때 ‘예뻐져라~’ 속삭여 보세요

나이가 들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젊은 분들도 얼굴에 신경을... [2006-02-07 19:05]
[필진] 칭찬글만 올리는 등산용품 판매사이트

30대 중반에 들어서니 몸의 무상 서비스 기간이 지났다. 이 말이 무엇인고 하니, “어느 상품이든 무상 서비스... [2006-02-07 15:21]
사랑할 때 오는 감정 피하지 말고 느껴야

■형경과 미라에게■ 부모와 대면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순 없나요 [질문]: 마음의 옹이 없이 자라온 사람이... [2006-01-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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