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할미들’ 꿈 꿰매다

여성3인 한땀 한땀 바느질 공동체 짓기 이들 손에 들어가기만 하면 자투리 천도 더 이상 쓰레기가 아니다.... [2006-01-17 19:36]
[내삶의선물] 이혼서류 대신 꺼낸 혼인서약서

도저히 더 이상은 무리다, 라고 아내는 생각했습니다. 남편이 새벽 5시에 귀가해 비틀거리며 침대에 쓰러졌을... [2006-01-17 19:07]
주4일제 하면 우리들처럼 화~안해져요

행복한 일터 만들기 ‘샘치과’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샘치과. 원장 5명과 직원 19명의 이 병원은 인연을 맺는... [2006-01-17 19:01]
[생활명상] 아이의 미래, 조바심 내지 마세요

아이들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 저는 방학이면 온종일 밖에서 놀았습니다.... [2006-01-17 18:54]
아버지에게 쌓인 감정 먼저 풀어내야

■형경과 미라에게■ 아버지처럼 권위적이고 이기적인 상사가 거슬려요 [질문]: 저는 직장 생활을 9년 정도... [2006-01-17 18:50]
[필진] 눈 좀 고치고 코 좀 높이면 어떤가

성형. 성형수술은 아무래도 나와는 거리가 있는 말이다. 아니,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2006-01-16 15:53]
인간관계는 거래… 영원한 우정은 없어

■형경과 미라에게■ 혼자 돈써가며 사귀었던 친구와 멀어졌어요 [질문]: 제게 10년 가까이 알고 지내는... [2006-01-10 17:37]
빈농에서 부농으로… 스스로 함께 일군다

창립 100돌 맞는 완주 고산면 율곡교회 2월이면 100돌을 맞는 전북 완주군 고산면 율곡교회는 전형적인... [2006-01-10 17:24]
만원만 내면 나도 사장님 ‘반값술’ 건배 평화 꿈꿔요

홍대앞 평화운동 카페 ‘아게하’ 평화를 꿈꾸는 이들이 모이는 카페가 있다. 홍대 카페 골목의... [2006-01-10 17:09]
[내삶의선물] 호랑이 그림 남기고 떠난 아줌마

홍단이 아줌마가 지은이네 집에 들어와 제일 처음 한 일은 거실 벽에 붉은 천을 거는 것이었어요. 그 붉은 천... [2006-01-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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