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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식 내려놓고 가슴으로 대화를
■형경과 미라에게■
사이 안좋았던 아버지가 암에 걸리셨대요
[질문]: 어제 아버지가 위암 선고를...
[2005-12-27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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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착한 우리 남편이 울었다
아직 채 다 밝지 않은 아침 7시10분. 딸아이는 오늘도 아빠 손잡고 스쿨버스를 타러 나간다. 학교가 멀리 파주에...
[2005-12-22 1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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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진]오늘은 팥죽 먹는 날
어젯밤 아내는 붉은콩을 열심히 골라내더니 오늘아침 동짓날이라고 팥죽을 내왔다. 세상일이 바빠 잊고...
[2005-12-22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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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의 자장가 “78년 이어왔죠”
만리재 이발사 이남열씨
그 느낌은 차라리 ‘감동’이었다.
부드러운 솔에 담뿍 묻은 비누거품이 목 뒤를...
[2005-12-20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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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간에도 사적인 영역 배려해야
■형경과 미라에게■
남편 몰래 딴사람 사랑해요, 머릿속에서만남편이 야한 동영상에서 헤어나지 못해요...
[2005-12-20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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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안에 만화극장이 열렸어요
17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1동 한빛맹학교에는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출신 전문 성우들의 모임인...
[2005-12-20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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