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명상] 귤 하나 먹을 때도 정성껏

많이 먹어서 탈이 나는 시대가 됐습니다. 성인병 가운데 상당수는 너무 잘 먹어서 생긴다고 합니다. 과식뿐이... [2005-12-06 20:11]
그동안 아내를 무시하진 않았나요

■형경과 미라에게■ 아내가 툭하면 화를 내니 열받네요 [질문]: 아내는 지금까지 잘 울고, 잘 웃고 감정 폭이... [2005-11-29 19:56]
환경 지키며 연57억 벌이 꿈 흐르는 팔당

도농직거래·공동체건설87명의 ‘팔당생명살림’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지만 팔당생명살림은 강산을 지키는... [2005-11-29 19:54]
[생활명상] 남의 말 깊이 듣는 것도 명상

듣기보다 말하려는 사람이 더 많은 시대입니다. 이야기를 나눌 때 모두들 자기 얘기를 더 많이 합니다. 네 다섯... [2005-11-29 19:53]
[내삶의선물] 움푹 패여 나간 흔적

어린 아들의 눈에 비친 아버지는 구두쇠였습니다. 얼마나 구두쇠였느냐 하면, 어머니는 세탁기를 돌리고 난... [2005-11-29 19:51]
손님이 울면 ‘눈물 자장’은 웃는다

‘고집있는 중국집’ 이문길·지선이씨 부부 문을 힘차게 밀고 들어온 머리 희끗희끗하신 수녀님이... [2005-11-29 19:46]
하나의 관계가 끝났을 뿐입니다

■형경과 미라에게■ 1회 - 용기 없는 사랑 2회 - 의심과 배신 3회 - 사랑중독증 4회 - 실연과 남는 사람들... [2005-11-22 19:18]
‘청와대 습격’도 불사 토종잡곡 수호천사

■ 씨앗지키기 나선   김규동 조합장 김규동(61) 농협 원주 신림조합장은 토종 잡곡 지킴이자... [2005-11-22 19:08]
서민 ‘문화굶주림’ 풀고… 가난한 예술인도 돕고

오랜 벗은 꿈도 함께 꾼다. 대전 중구자활후견기관 이현수(40) 관장과 동갑내기인 주진홍 극단 드림 대표,... [2005-11-22 16:37]
[내삶의선물] 인생을 즐기시라니까요, 아버지

서른여덟의 아들은 만취의 상태로 예순 네 살의 아버지 앞에 꿇어앉았습니다. 아버지는 제대로 몸을 가누지도... [2005-11-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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