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선물] 김치보다 붉어진 남남북녀 얼굴

노총각은 트레일러에 올라탔습니다. 14개의 바퀴가 일제히 구르고 흙먼지가 뿌옇게 일었습니다. 흙먼지와... [2005-10-25 17:55]
부담없는 얘깃거리 준비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사람들에게 속내를 너무 쉽게 털어놔요 [질문]: 상대방이 낯선 사람이 아닌 이상, 그... [2005-10-18 17:48]
아버지 손잡은 신부 보다 북녘땅 딸 생각에 눈물

■ 비전향 장기수 강담씨 12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의 임대아파트에서 40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갈 꿈을 꾸고... [2005-10-18 17:43]
[내삶의선물] 안받는게 나았을 마지막 선물

1972년, 그때의 아이들은 그랬습니다. 계집애들은 조약돌을 모아 공기놀이를 하고, 사내 녀석들은 소를 끌고... [2005-10-18 17:42]
[생활명상] 어머니 지나온 삶 함께 느껴요

건강한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의 어머니들은 나이가 들면서 몸이 나빠집니다. 자식들은 부모님이 아프다는... [2005-10-18 17:41]
틀 깨! 하자센터 ‘재활용+상상놀이단’

악기는 폐자제…직접 뚝딱뚝딱 만들고 악보는 상상력신명 따라 퉁퉁 둥둥…생태주의 예술로 세상을 두드린다... [2005-10-11 18:24]
기대지 말고 혼자힘으로 서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남자친구와 같이 일하면서 계속 부딪쳐요 [질문]: 삼십대 중반의 여성으로 작년에... [2005-10-11 17:58]
가난한 나라 아이들 편지 번역하다 눈물 글썽

번역봉사심무희·운자 자매 심무희(68·여)씨는 컴퓨터를 켜고 받은 편지함을 검색할 때 마음이 따뜻해진다.... [2005-10-11 17:52]
[내삶의선물] 제자사랑 되살린 과일바구니

나이 어린 여선생님은 울음을 터뜨렸습니다. 그 앞에서 병수 엄마는 고개만 떨구고 있었지요. 담임선생님의... [2005-10-11 17:50]
인격적 경계선 긋고 독립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매정하고 이기적인 엄마 대하기가 괴로워요 [질문]: 어찌어찌하다 보니 늦은 나이에... [2005-10-04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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