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약초로 ‘보약마을’ 일군다

■ 산청서 약초식물원 만드는 김승주씨 김승주(55)씨는 지리산 토종 약초에 푹 빠진 사람이다. 2003년부터... [2005-10-04 18:43]
주말마다 망치들고 밥주걱들고 ‘음지로’

■ ‘사랑나눔이’ 회원들 지난달 30일 오후 전남 담양군 봉산면 양지분교. 수업이 끝나고 학생들이 모두... [2005-10-04 18:00]
[내삶의선물] 베트남의 따뜻한 손길들

처음부터 무리였다. 이제 겨우 말 몇 마디 나누게 된 실력으로 본토인들도 어려워하는 “베트남문학과”를... [2005-10-04 17:58]
[생활명상] 아픈곳 날숨으로 뿜어내요

사람은 누구나 한 두 군데 정도는 약한 부분을 갖고 태어난다고 합니다. 심장이 약한 사람이 있고, 장이... [2005-10-04 17:57]
‘건전지 안쓰기’ 로 일상에 친환경 ‘충전’

■ 최재숙 에코생협 이사 앞서 가는 사람은 늘 힘들다. 최재숙(43) 에코생협 이사가 그렇다. 그는 건전지를... [2005-09-27 18:26]
그들 제자리 걸을때 계속 나아가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직장 내 파벌이 ‘왕따’ 시켜 일할 의욕 잃어요 [질문]: 3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2005-09-27 18:16]
[내삶의선물] 사랑 한끼니, 정 한켤레

“아이에게 물 한 컵만 먹일 수 있을까요?” 낯선 사내의 말에 식당 여주인은 계집아이를 바라보았습니다.... [2005-09-27 18:14]
[생활명상] 괴롭히는 사람 피하지 말고 넘어서요

누구나 살면서 힘든 일을 많이 겪습니다. 일보다 사람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 때도 많습니다. 직장 상사나... [2005-09-27 18:13]
365일이 크리스마스 ‘몰래산타’ 오늘도 뛴다

안양의 산타최창남 목사 “넝마주이들이 쓰레기를 뒤지다가 어쩌다 쥐약 먹고 죽은 개를 주우면 운수 좋은... [2005-09-27 17:47]
“마른잎 다시 살아나” 뜨거웠던 젊음과 조우

첫 음반 20주년 기념 새달 8~9일 무대에…마지막 공연 10년만“그 땐 아름다웠지…내일은 어때야 할까”... [2005-09-2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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