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모임에서 해방구 찾으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남자로 태어났지만 여자로 살고싶어 혼란스러워요 [질문]: 전 성적 정체성의 혼란으로... [2005-09-20 17:29]
“봉사나서니 늙으막 인생관이 바뀌더군”

■ 서울 방화3동 은행나무 자원봉사대 동네 노인정 15곳 연합…이웃돕고 소일거리 되고난치병 모금운동도... [2005-09-20 17:01]
[내삶의선물] 처진 어깨 토닥이는 된장단지

그는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해에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고향인 경상도 땅을 등지고 바다를 건너올 때는... [2005-09-20 17:00]
[생활명상] 발에 마음 두고 천천히 걸어요

틱낫한 스님이 우리나라를 다녀간 뒤 걷기명상이 많이 알려졌습니다. 수련 모임은 물론 시민단체들의... [2005-09-20 16:59]
“이제 나오세요, 외계인”

■ 한국판 ‘콘택트’ 주인공 이병철씨 이병철. 34살. 경북대 천문대기과학과 박사과정. 한국천문연구원... [2005-09-13 18:27]
‘아버지 콤플렉스’ 먼저 극복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아버지가 내게 그랬듯, 자꾸 큰아이만 닦달하게 됩니다 [질문]: 두 아이의... [2005-09-13 18:21]
“이런게 바로 제대로 쉬는 것이군요”

■ 나눔활동가 위한 휴 프로그램 동행기 10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시 대포동 서귀포자연휴양림. 숲 속에 자리한... [2005-09-13 17:20]
[내삶의선물] 아들 주차권 챙긴 어머니

어머니가 위암 수술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셋째 아들도 알고 있었습니다. 핸드폰을 받지 않자 형들에게서... [2005-09-13 17:18]
[생활명상] 나날이 너그러워지자

명상이나 수행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동기는 다양합니다. 몸의 건강을 위해 하는 분들도... [2005-09-13 17:16]
“자립 밑절미되준 빨래가 예쁘죠”

■ 여성가장·장애인 사업장 ‘세탁나라’ ‘아름다운 세탁나라’는 여성가장과 장애인들이 힘을 모아... [2005-09-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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