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자리 다른생각] 부부싸움

[2005-08-23 17:50]
[내안의선물] 마음대로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

중학교 생활은 버겁기만 했습니다. 기독교 학교이어서인지 규율은 엄했고, 입고 있는 교복이 똑같은 것처럼... [2005-08-23 17:49]
이상적 가족 이미지에 매이지 마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결혼으로 새로운 가족 관계 얽히는 게 두려워요 질문: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5-08-23 17:40]
내 안의 못난 감정 어루만져주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자신을 사랑하라” 는 말 너무 막연하네요 [질문]: 삼십대 중반의 직장 여성입니다.... [2005-08-16 18:51]
먼 길서 찾은 ‘곰삭은 사랑’ 이제 즐기며 삽니다

황안나-신정진 노부부의 사랑이야기 요즘 나이 든 아내들은 남편을 두고 여행을 떠날 때,... [2005-08-16 18:03]
“동네 어른신 옥수수·감자 1300상자 팔았죠”

농산물 우편판매 영월 녹전우체국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녹전리 녹전우체국을 다시 찾았다. 1999년 지역의... [2005-08-16 17:21]
[내삶의선물] 절망의 끝에서 다시 일어서기

건물마다 나붙은 간판들을 훑는 모녀의 시선에서는 열기마저 느껴졌습니다. 그러나 그 많은 간판 중에 모녀가... [2005-08-16 17:20]
[같은자리 다른생각] 반상회

[2005-08-16 17:17]
실수하세요, 나만의 더듬이 생길때까지

■형경과 미라에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어떤 모습 보여야 할까요 질문: 전 몇 번의 사랑을 실패한 이후 지금... [2005-08-09 18:41]
빈터에 삶터 세우는 ‘7월의 산타’

4년째 ‘7월 집짓기’ 봉사하는 주대관 소장 “칠을 한 면을 바닥 쪽에 놓고 톱질을 하면 어떻게 되냐! ”... [2005-08-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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