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맞잡으면 더불어 행복해져요”

장애·비장애 학생 참여 청소년 자원봉사캠프 2일 저녁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휴양림. 아이들이 식당으로... [2005-08-09 17:04]
[같은자리 다른생각] 공부 빼구 다잘해

[2005-08-09 17:01]
[내삶의선물] 폰카로 찍은 부모님 결혼사진

 “아부지! 증말 협조 안 하실 거유?” “왜 그러는디?” “그걸 지금 몰라서 물어유? 그림이 안... [2005-08-09 16:58]
‘왜 열 받나’ 분노의 뿌리부터 찾아야

■형경과 미라에게■ 상처주는 말 듣고도 ‘끙끙’ 속앓이만 해요 질문: 저는 삼십대 후반의, 두 아이 엄마고... [2005-08-02 19:03]
‘침통 든 슈바이처’ 난지도에 산다

진료봉사팀 이끄는 김창환 원장 영세민 6천여명이 살고 있는 서울 마포구 성산동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안에... [2005-08-02 18:27]
“남을 돕고 사는게 당연한데 봉사라구요”

구로여성자원활용센터 운영하는 문영미 녹색문화21 회장  “봉사라는 말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어렸을... [2005-08-02 15:59]
[내삶의 선물] 굶어 죽어가던 독립투사의 젖줄

저 여자는 어쩌자고 저리도 젊은가. 뒤로 틀어 올린 금발의 머리는 햇빛보다도 눈부시고 둥근 어깨는... [2005-08-02 15:56]
[짧은자리 다른생각] 무더위

[2005-08-02 15:53]
현대 살림집에 ‘전통’ 숨결 불어넣다

옛 방식으로 집짓는 목수 박충수씨 생땅 나올때까지 땅 파고 집터도 바닥에서 1M이상 높게못하나없이 나무로... [2005-07-26 18:36]
사랑은 움직여요. 믿을건 결국 ‘나’ 죠

■형경과 미라에게■ 헤어지자던 애인…배신감에 울화 치밀어요 : 남자 친구와 사귄 지 4년이 넘어갑니다.... [2005-07-2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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