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가난해도 행복해요”

■ 사이버신춘문예 시 당선 장애인 이영범씨 부부 신앙과 문학 삶 버틴 두 기둥 뇌성마비 남편 허리다친... [2005-07-12 17:23]
[내 삶의 선물] 이별여행인줄 알았는데…

역 광장으로 나가면서 그는 숨을 들이마셨습니다. 마음의 결심을 했지요. 오후 6시, 그녀가 갑자기 전화를... [2005-07-12 17:22]
[같은자리 다른생각] 긍정적 사고

[2005-07-12 17:17]
[같은자리 다른생각] 식당에서

[2005-07-05 18:40]
“빈곤 쫒아내자” 흰팔찌가 뛴다

■ 지구촌네트워크 활동가 5인 “세계 극빈자 절반 줄이자”각국 정부에 촉구 운동 나서…흰팔찌 확산 묘안... [2005-07-05 18:37]
[내 삶의 선물] 31년 기다려 결실맺은 사랑

초청장 31년의 사랑이 우여곡절 끝에 이제야 결실을 맺었습니다. 그동안 제대로 감사하다는 말씀 한 번 못... [2005-07-05 18:34]
“부부 함께하는 여가활동 권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매일 술 마시는 형부 때문에 언니 포악해져요 [질문]: 언니는 40대 초반이고 형부는... [2005-07-05 17:25]
“출산·육아 어려움 공유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둘째 낳은 뒤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어요 질문: 7살, 6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2005-06-28 18:20]
“나무는 고수요”…화천 광덕산 자작나무숲에 사는 우종영씨

가족은 멀리 떼어두고 일주일에 5일, 홀로 지낸다12년전 젓가락만했던 묘목들이 놀랍게 울창한데“나무처럼... [2005-06-28 17:54]
“먹고 살기 어려운 이도 바이올린 배우고 싶죠”

소외계층 찾아 문화강좌 여는 ‘자바르떼’ 자바르떼. 일자리와 예술이라는 뜻의 영어와 프랑스어를 합친... [2005-06-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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