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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고 가난해도 행복해요”
■ 사이버신춘문예 시 당선 장애인 이영범씨 부부
신앙과 문학 삶 버틴 두 기둥 뇌성마비 남편 허리다친...
[2005-07-12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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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 쫒아내자” 흰팔찌가 뛴다
■ 지구촌네트워크 활동가 5인
“세계 극빈자 절반 줄이자”각국 정부에 촉구 운동 나서…흰팔찌 확산 묘안...
[2005-07-05 1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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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함께하는 여가활동 권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매일 술 마시는 형부 때문에 언니 포악해져요
[질문]: 언니는 40대 초반이고 형부는...
[2005-07-05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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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어려움 공유하세요”
■형경과 미라에게■
둘째 낳은 뒤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어요
질문: 7살, 6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2005-06-28 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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